핵심 내용 요약

에너지 전환은 전후 독일의 가장 큰 인프라 프로젝트이다. 에너지 전환은 독일 경제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.

에너지 전환의 경제적 이득은 “business as usual”에서의 추가적인 비용을 이미 초월했다. 높은 효 율의 재생가능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2,000억 유로(약 300조 원)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필 요로 할 것이다. 재생가능에너지는 기존의 에너지 기술에 비해 비싸 보이지만, 계속해서 저렴해지 고 있다. 반면, 기존의 에너지원의 가격은 계속 올라가며, 또한 화석연료는 매우 많은 지원금을 받 고 있다. 그리고 화석연료 가격에는 환경적인 부담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.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수입을 대체함으로써, 독일의 무역 수지는 개선될 것이며, 독일의 에너지 안보는 보다 강력 해질 것이다. 이미 약 37만 명의 독일인이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, 이는 전통적 인 에너지 분야에 비해 훨씬 많은 숫자이다. 1990년 통일 이후 실업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. 재생 가능에너지 분야 일자리는 제조분야에서 일부 만들어지고, 그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설치 및 관리 분야에서 만들어진다. 기술자, 설치자, 건축가를 위한 이러한 일자리는 지역 차원에서 만들어지며, 외부로부터 위탁 받을 수 없다. 이러한 일자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 독일이 경제 금융 위기를 잘 극 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