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내용 요약

독일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산업 기반을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보다 환경 친화적인 미래를 만드는 목표를 갖고 있다.

독일의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은 강한 제조업 분야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 산업 분야는 한편으 로 에너지 효율화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지만, 다른 한편으로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규제에 대한 면 제 혜택을 받는다. 일반적인 오해와는 반대로, 재생가능에너지는 독일을 에너지 집약적 산업에 매 력적인 지역으로 변화시켰다. 2012년 풍력과 태양에너지는 도매 전력요금 가격을 10 퍼센트 이상 낮추는데 기여했다. 2010년부터 2013년까지, 도매가격은 32%까지 낮아졌다. 저렴한 전력은 낮 은 비용지출을 의미한다. 철강에서부터 유리와 시멘트 산업은 이러한 낮은 전력 요금으로부터 이득 을 얻고 있다. 그러나 에너지 전환의 혜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. 태양광 발전기, 풍력 발전기, 바이오매스와 수력 발전소, 배터리와 저장 시스템, 스마트 그리드 설비 및 에너지 효율화 기술에 대 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. 독일은 선도자로서의 이점을 얻고자 하며, 이러한 높은 부가가 치의 “Made in Germany”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다. 재생가능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은 앞을 내다보 는 투자이다. 세계가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때, 독일 기업은 높은 수준의 기술, 전문성, 그리고 이러한 시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.